인테리어 견적을 받아보면, 견적서나 계약서에서 ‘ 기본공사 ’ 또는 ‘ 별도공사 ’ 항목을 보신 적이 있으실텐데요. 이 항목들은 회사마다 기준이 다릅니다. 이 부분에 숨겨진 추가비용 때문에 인테리어 회사와 고객 간,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인테리어 견적을 받을 때 헷갈리지 않도록, 기본공사와 별도공사에 대해 상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기본공사란? 기본공사는 인테리어 회사가 직접 진행하는 공사로, 견적서에 포함된 주된 공사입니다. 설계 도면과 인테리어 견적 내에 포함된, 일반적인 시공 범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바닥공사 - 데코타일, 강마루, 포세린타일 등 바닥 마감 벽체공사 - 경량 벽체를 세우고 내화 구조를 만드는 작업으로, 석고보드, 벽체 보강, 마감(도장/필름 등) 천장공사 - 텍스/시스템 천장 시공, 마감 도장 목공공사 - 나무를 이용한 작업과 천장 등을 시공하는 작업 전기공사 - 전기 배선과 통신선을 설치하는 작업으로, 콘센트, 조명, 스위치 배선 설치 조명공사 - 매입등, 직부등, 기본 간접조명 설치 등 도장/필름공사 - 타일과 페인트 등으로 벽과 바닥을 마감하는 작업으로, 벽·가구·도어 등 페인트/필름 마감 가구공사 - 기본적인 디자인의 붙박이 가구를 설치하는 작업으로, 기본 수납장, 데스크, 키친 등 제작가구 간단한 설비공사 - 수도관과 하수관을 설치하는 작업으로, 세면대, 수도 배관, 소형 보일러 등 그 외 내부를 마감하는 여러 공정 등 위의 모든 항목들은 마감자재, 인건비, 기타 비용으로 나뉘어져서 견적서에 포함됩니다. 2. 별도공사란? 현장 상황이나 고객의 요구사항, 법규 조건에 따라 추가되는 선택 혹은 필수 공사입니다.